'레이와 신센구미'와 '야마모토 다로'(2019년 7월 26일) 일본의 권력층은 한국의 권력층보다 더욱 견고한 세습체제 위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도 매우 심하게 남의 눈을 의식하지만 일본 사람들은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느낌'은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것이고, 이런 식의 일반화를 뒷받침할 만한 연구를 한 적은 없습니.. 동행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