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꽃집 (2021년 2월 28일)
divicom
2021. 2. 28. 11:46
아메리칸 블루 화분을 옮긴 후 허리가 고장나긴 했지만
고장은 제 탓이지 꽃 탓이 아닙니다.
회색 하늘에 아랑곳하지 않고 색색으로 피어 세상을 밝히는
꽃들은 한 송이 한 송이 다 등대입니다.
겨울을 이기고 봄으로 가는 꽃들이 특히 아름다운 것처럼
꽃집들도 2, 3월에 가장 아름답습니다.
거리에 꽃집이 없었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컴컴했을까요?
아래에 일러스트포잇(illustpoet) 김수자 씨의 블로그
'시시(詩詩)한 그림일기'에 실린 꽃집 얘기를 옮겨둡니다.
맨 아래 글은 김수자 씨의 글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시시한 그림일기'로 연결됩니다.
꽃집 - 박연준

illustpoet ・ 2018. 1. 23. 1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