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일 안하는 국회의원 세비 반납하라(2018년 5월 14일)
divicom
2018. 5. 14. 20:19
일부 국회의원들이 벌이는 코미디를 보며 웃다가,
'참, 저들이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저렇게 놀고 먹고 있구나!'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월급이 쥐꼬리만큼밖에 안되는 사람들에게도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적용되는데,
저렇게 놀아도 1억 원이 훨씬 넘는 연봉을 받는다는 건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겠지요.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 국민 열 명 중 여덟 명은 국회의원들이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아래는 연합뉴스의 관련 기사입니다.
국민 10명 중 8명 "국회 파행, 의원 세비 반납해야"[리얼미터]
송고시간 | 2018/05/14 09:30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국민 10명 중 8명꼴로 '국회의원들이 국회 파행에 책임을 지고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는 데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11일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에 따르면 국회 파행과 관련해 '무노동 무원칙을 적용해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는 응답은 81.3%로 나타났다.
'정치활동을 하고 있으므로 세비는 지급해야 한다'는 응답은 13.2%였다.
지지정당 지지층별로 보면 정의당(92.6%), 더불어민주당(84.0%), 자유한국당(72.7%), 바른미래당(68.3%) 순으로 '세비를 반납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90.6%), 20대(90.4%)에서 세비 반납 찬성 의견이 90%를 넘었고, 30대(80.5%), 50대(80.1%), 60대 이상(69.0%)에서도 반납 의견이 다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14/0200000000AKR20180514026400001.HTML?input=1195m